크라이슬러 300C 2008년식▶ SONY 올인원 + 앰프 + 헤드켑 + 블랙박스 + 후방카메라로 새로운 차량과 같은 시스템을
34년의 경력
오토사운드21 입니다. ^^
위의 차량은 크라이슬러 300C 5.7 가솔린 2008년식이며, 5,654cc의 배기량과
340마력을 가지고 출시된 차량입니다.
연비는 7.9km/l 입니다.
● 작업내용 ●
SONY XAV-AX5000 한글지원 7인치 올인원(카플레이, 안드로이드 오토)
+ 후방카메라 + 레인보우 앰프 및 배선 + 지넷 2CH 블랙박스 + 사운드업 헤드켑
(작업시간 : 5시간)
금일은 무려 5,654cc의 배기량을 가진 크라이슬러 300C
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.
12년이나 된 차량이지만, 애지중지 케어를 하셔서 매우 상태가 좋은
차량이지만, 순정 헤드유닛이 아예 죽었기 때문에,
방문해 주셨습니다.
금일 장착될 소니의 올인원 데크와
레인보우의 앰프의 모습입니다. 순정 데크와의 사이즈 차이는
자작나무로 제작한 가이드를 제작 후
장착하여
최대한 깔끔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합니다.
구형 데크를 최대한 활용하여야 순정 앰프를 사용할 수 있지만,
금일의 작업처럼 순정 데크가 아예 고장나게 되면,
교체가 최선일 수 있습니다.
사운드업 해드캡이 트렁크 우측 메인 배터리
▼
항상 균일한 전기흐름과
전압관리를 위해서 사운드업 헤드켑 및 하이브리드 파워켑을 장착하시면
스피커의 음압이 커지고 모든 차량의 전기상태가
매우 좋아지게 됩니다.
헤드켑 및 파워켑은 수명이
반영구적이므로 차량 변경 시에 탈착하셔서 옮겨 장착하시면 됩니다.
고객님들의 수 많은 후기가 있습니다.
시동도 기존보다 잘걸리고,
낮은 RPM에서의 엔진 진동이 줄고, 점화플러그의 효율 증가와 수명 증대,
스피커의 음압 증가와 찢어지는 소리의 감소,
차량 순정 배터리의 수명 증가,
White Noise 감소 및 사라짐 등 매우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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